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panic_10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왕부리띵코
추천 : 2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11/25 03:20:36
오늘 정말 오랜만에 하루종일 잠을 잤습니다.달콤한 잠이였죠.
지금시각은 새벽 3시
잠에서 깼습니다...
하나의꿈을꿧는데..
아직까지 사실인지 꿈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너무 생생했기때문에
마음이 이상하네요...몬가 이상한느낌이 계속들고

꿈의내용은 이렇습니다.
높은 하나의아파트가있었죠..거기에 저는 놀러 가게됩니다.
그곳은 친척의 아파트였습니다.그곳에 놀러가 잼있게 친척형들과 놀고 막그런꿈이였죠.
깻습니다.
그냥 평범한꿈이죠...잠에서 깬 저는 물을 한컵마시고 티비를 잠깐 틀었습니다.
맨유와 볼튼의 경기가 하더군요..보다가 졸린 나머지 저는 또 잠을 청합니다.

두번쨰 꿈....
꿈은 이어지더라구요...놀고있는데 꿈에서 맨유와 볼튼의 경기가 하더군요.
무슨 계시라도 받았나...볼튼의 승리를 저는 볼수있었습니다.
(잠에서 지금깬 저는 인터넷에서 볼튼의 승리를 볼수있었습니다...더욱 신기한건..
1:0스코어로 이긴다는 꿈에서의 이야기...)
그렇게 꿈에서 또 깨더군요..

세번째 꿈...
볼튼의 승리를 본 저는 축구를 다시 틀어봤지만 이미 끝난경기
설마 볼튼이 이겼겠어 하고,저는 이래저래 한 10분정도있다가 너무 잠이와사 다시 잠을 자는데..
높은 아파트..그곳의 꽤나 높은곳에 있던 저는 저먼 아래쪽을 살펴봤습니다.
날씨가 바뀌고,갑자기 엄청난 양의 비가 오더니..대 홍수가 일어났습니다....
물은 서서히 아래쪽의 모든 풀과 자동차를 삼키더니 천천히 천천히..그 물의 양은 부풀어만
갔습니다.주위를 본 저는 이미 아무도 없고 친척이나 아파트에 살던 모든이는 위층으로 모두가
도망을 가더군요....그중에 저는 혹시나 이것을 보지못한 사람이 있을까 하면서 천천히 위쪽을향해
가면서 한층마다 집을 다 들리며 사람을 찾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저는 2명의 여자와 1명의 남자를 찾았습니다.생각은 잘 안나지만
1명의 여자는 올라가는도중 사라지고.....1명의 남자는 제가 너무 박대하고 욕을 하던가..?
아무튼 그런 대우를 해주었고 1명의 여자와는 최상층으로 도망을 갔습니다.
그곳에는 모두가 모여있더군요.얘기가 길어 질거 같아...이쯤에서 마무리를..

결말...
그곳에 모인 저희는 차오르는 물을 어떻해 할수없이 대피만 한 상태이고 후에..
하나의 배가 오는데 제가 그 구박하던 남자의 배가 옵니다...정말 어의없었죠..
저는 무슨 자신감이 있었나 그남자에게 너 멋지다 라는 식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최상층의 있던 사람들중 1명만 그 배에 타고 나머지는 또 다시 고립상태...후..

이렇게 저희 꿈은 여기서 끝입니다.내용을 쓰다보니 뒤죽박죽 하고 글도 엉망이네요;; ^^;;
얘기끝까지 보신분들께 감사드리고요..
정말 너무 실감이 나서인지 꿈에서 깻을때는 정말 태어나서 처음 이렇게 어벙벙한 느낌?
이랄까요...볼튼의 경기를꿈에서 맞춘것과..마치 암시를 주는듯한 느낌이랄까요?
이상했습니다~~^^;;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