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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43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천일요냉
추천 : 11
조회수 : 84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1/03 13:34:01
일요일 오후 늦잠 좀 잘려 했지만
윗층 아이들이 뛰어 다니는 쿵쾅쿵쾅 소리
때문에 잠못 이뤘음 ㅠㅠ 너무 빡친 나머지
내 방 천장을 쾅쾅쾅쾅!!! 두들겼슴
그러자 아버지가 누구세요!? 하면서
현관문 열고 나가심ㅋㅋㅋㅋ
그리고 들어 오셔서
누가 문 뚜드리고 도망갔다고
어머니께 성내시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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