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나오는 눈에 보이는 정치인들부터가 병역비리나 미필인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고
상식vs상식의 싸움이 아니라 상식vs비상식의 싸움인데
왜 이런 납득이 안되는 싸움이 박빙처럼 보여지고 거기다 오히려 비상식의 손을 들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