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쯤
와이파이님께서 배가 아프다고 전화하셔서
집에가려고 준비하고 장모님께 전화드렸더니...
아직 멀었으니까
일하고있으라고...
시작되면 전화하겠노라고...
여튼 이번주에 딸보 시작할것 같습니다!!
예정일이 3월 7일이었는데...
엊그제 집에서 와이파이님 만삭사진찍어드리면서...
만삭사진 안찍었다고 안나오나보다~~
했는데...
진짜 사진 안찍어줘서 안나온건가봐요...;;
일단 와이파이님께서 장모님이랑 병원에 가본다고...
병원가서 연락하겠노라고...
연락기다리고는 있는데...
어우...
지금 정신이;;;
쿨럭;;;
무사히 건강한애기 나오게 기도해주세요~~!!
와이파이님도 안아프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