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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50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국가무공자★
추천 : 1
조회수 : 23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7 11:25:17
저는 29살이구요..
올해 초딩입교라 형이 큰맘은 먹었는데 돈이 없어 인터넷아동복숍에서 옷을 몇벌 사줬어요
동생이 태어날때도 4.2Kg으로 산부인과 기록 세워서 태어났고 지금도 덩치가 꾀나 커서 초3학년애들 사이즈 145사이즈인가로 샀는데
애가 숨을 못쉬어요.. ㅡㅡ 배가 넘 튀어 나왔네요 허벅지랑..
무슨운동 보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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