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사일은 무수단부터 핵탄두 탑재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근래 북한은 인공위성을 발사를 하며 과거와는달리 연료통을 폭파 하지않고 해상에 떨어뜨려줍니다.
아마 남한이 주워서 잘 보고 배우라는듯이....
북한이 노동이란 모델을 개발하면서 이미 사거리는 무의미해 졌읍니다 연료통만 키우면 늘어나기때문에
그리고 더 중요한것은 올해 핵실험을 성공하면서 그 핵폭발 규모가 수소폭탄에 버금가기에
미국은 엄청나게 긴장을 합니다 수소폭탄 하나면 미국의 일개주정도는 피폐화 시켜버리기 충분하기에
대북정책 자체를 전면 수정을 하게된것입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사실은 최근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과정인데 실패후 재가동까지 너무 짧은시간에 재발에 성공한것과 운항중인 위성을 궤도에 올리기위해 각도를 7.5도 수정한것을 미국이 감지를 한것입니다.
대륙간 미사일의 특징이 목표물을 설정후 궤도에맞춰 발사하는것이라 발사후 수정이 불가능 하다는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하면 미국이 자랑하며 구축한 미사일방어시스템(MD)의 방어율이 실험결과 53%
였읍니다.이와같은 방어체계에선 북한이 발사한 핵탄두 미사일을 미국은 단 한개도 방어를 못한다는데
저들 스스로 경악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대륙간 미사일은 토마호크처럼 위성항법시스템과 방향전환이 가능한 날개며 그딴거 없읍니다
오로지 목표물의 궤도를 찾아 발사하는 시스템입니다 MD 방어시스템은 미사일이 날아오는 궤도를 찾아 반대로 쏴 격추 시키는 방식인데 날아오는 도중 각도를 틀어버리면 방어 자체가 무력화 된다는것이지요
북한이 마지막으로 발사한 위성은 아마도 북한이 실수해서 그리된건지 모르지만 견제국인 미국으로서는
바짝 긴장감이 돌수밖에요.
그리고 중동에서 발을 빼 거대국을 향한 전쟁을 위해 북한을 우방으로 둘려는 저들의 정책입니다 북한과는 미국이 싸워서 얻을게 별로 없다는 이미 베트남의 교훈을 상기한것입니다.
이것은 일본과 친일정부가 가장 싫어 하는 시나리오 이기도 합니다.
어제 북미가 비공개 회담을 하고 성과가 좋은 인상을 받았다는것은 올해 안에 북미평화협정까지 이끌어 낼수 있을거라 봅니다.
여러분들은 북한이 중국과 형제국처럼 긴밀할거라 생각될거지만 북한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과 손잡길원했읍니다.
미국이 손을 안잡아주니 중국과 연대할뿐이지 이제 미국이 그리는 큰 그림에서 북한이 가진 핵과 군사력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시점이라 미국은 대북 강경정책에서 턴을 하게된것입니다.
국제사회라는게 오늘의 동지가 내일은 적이 되는게 허다합니다.
더 두고보면 아실거지만 올해안에 협정만 체결이되면 내년부터 남북이 통일을향해 미국의 주도하에 나아갈것입니다.
2015년 늦어도 2017년 그전에 남북이 통일되어 있을것입니다.
미국의 거대 정책은 남북한을 통일해 한반도의 군사력을 극대로 끌어 올리는데 목적이 있읍니다.
뭐하러 그렇게 하냐 하면 일본이 지진으로인해 많은 피해를 봤기때문에 일본이 동북아에서 하는 역할을 북한이 대신해주길 바라는것이죠. 남한과 일본이 동북쪽 힘을 지탱해온 미국의 전략에서 일본이 빠지면서 그자릴 북한이 들어 앉게 된것입니다.
미국깡패가 개과천선 같은 개도 안먹는짖을 해서 그리된것이 아닙니다.
미국은 저들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어느나라건 단숨에 쳐 짖이깁니다.
북미협정이 중요한 이유는 지금의 정권과도 관계가 있읍니다.
과거 노무현때 민주정부를 용인해 주었더니 노대통령은 미국에 반기를 들었읍니다.
그 댓가로 탄핵을 맞으신겁니다 그분이 임기내도록 자주국방에 그토록 집중을 하신 이유가 위에 다 숨어 있는것입니다.
개성공단과 해주공단설계등 북한을 경제력으로 남한의 종속으로 만들어 버릴려고 하신것이죠 미국등 주변국이 강경압박정책중이었으니.....
지금의 박정권은 부정선거로 정당성이 없다는걸 미국은 알고 있읍니다 .
그러나 과거 노무현때처럼 반항하는게 없기에 일시적 묵인해 주는것입니다.
미국으로서는 말 잘듣는 종놈들이 필요한게죠 ...
그런데 지금 미국이 하고자하는 정책은 지금의 정권에선 하면 큰일나는 정책입니다.
매국노들에겐 지렁이의 속살에 소금을 끼얻는것과도 같은 끔찍한 미래가 기다리기에
반대로만 가는것입니다 이것은 곧 미국에게서도 지금의 정권은 버림을 받을수도 있다는 이야깁니다.
그러기에 어떻하던지 미국에게 잘 보일려고 전작권까지 주머니에 찔러넣어주고 지금 거론되는 무기도 들여줄려고 하는것입니다.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 봅시다 .
미국이 차기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하기위해서 한반도에도 강력한 무기도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우린 기다리고 있으면 저들이 알아서 최신 스텔스며 대공방어시스템이며 다 안겨 줘야 합니다.
굳이 내돈 안줘도 다 알아서 줘야할 시점이 오게되는것입니다.
왜냐면 남북한이 저들 대신해 전투를 하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면 될걸 돈을주고 그것도 바가지를넘어 철모를 디집어쓰면서 사야 하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유추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이세대를 살아가면서 가장 긴박한 시간대를 우리들은 같이 공존해 있는 것입니다.
이미 대세는 기울어져 가지만 모든것은 북미평화협정체결로서 기울어짐에 확점을 찍는것입니다.
십여년후면 이땅 내나라 내조국 한반도에 살아숨쉬는 친일파 매국노들은 씨가 마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