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하다가 나중에 버러지로 드러난 애들이 얼마나 많은지
관심 갖고 지켜보신 분들은 어느 정도 짐작할 겁니다.
캡처 화면은 코스프레 버러지짓하던 셀 수 없이 많은 버러지 중
단편적인 사례입니다.
시간 관계상 지금까지 축적한 자료를 모두 정리해서 올릴 수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저렇게 지 입으로 실토하고 가는 애들도 있고,
혹은 코스프레 잘못하다가 발각되어 차단되는 애들도 있고,
버러지 사이트 외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자료를 들이대다가 차단당하는 애들도 있고.
이런 애들 보면
손바닥으로 해만 가리면 밤인줄 아는
미물이랑 지능이 비슷한가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오늘도 몇 마리나 자기 정체성을 숨기며
코스프레 버러지짓을 하게 되는지
한 번 세어보세요.
그리고 댓글 자삭하고 깐죽거리던 버러지 계정하나가 세탁해서 돌아왔네요?
눈 크게 뜨시면 보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