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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성향 테스트
게시물ID : humorstory_4433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불어더더더
추천 : 0
조회수 : 8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1 23: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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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눈팅만 하다가 </div><div>이 글 게시하려고 6년만에 가입합니다.

주위 사람들을 면밀히 관찰한 결과를 반영한 설문입니다.


본인의 성향과 유사하면 똥그라미
다르면 가위표 하세요.

  
1. 주위 사람들로부터 가끔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2. 수단과 방법이 조금 잘못되었더라도 결과가 좋으면 인정할 수 있다.
3.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늘 남탓을 한다. 
4. 상사 의견이 내 생각과 많이 다르더라도 따르는 편이다.  
5. 사랑의 매는 필요악이다. 
6. 부랑자들은 모두 감옥에 보내야 한다. 
7. 대기업이 없었으면 지금의 대한민국도 없다. 
8. 조건이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해 아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 
9. 천주교 신부들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는 핑계로 가끔 사회를 혼란에 빠뜨린다. 
10. 미관을 해치는 판자촌은 재개발해야 한다. 
11. 복지가 많으면 사람들이 게을러진다. 
12.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사람이 안보를 외쳐도 어색하지 않다. 
13. 성공한 쿠데타는 법적 구속을 받지 않는다. 
14. 가끔은 상식밖이라도 다수의 의견을 따르는 편이다. 
 15. 언론이 가끔 사실을 왜곡하는 건, 좋은 방향으로 사람들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16. 경제인들은 고액을 횡령해도 사회에 기여한 바가 크니 범죄 형량을 감면 또는 사면 받는 걸 이해할 수 있다. 
17. 정치인들은 여당이나 야당이나 모두 그 나물에 그 밥이다. 
18. 역사 교과서를 보면 뭐라 말 할 수 없는 부정적인 기운이 온다. 
19. 온라인 심리전은 국가 안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므로 필요하다면 민간인 사찰은 용인될 수 있다.
20. 괜히 중동에 가고 싶다. 


똥그라미가 

10개 이상 : 새누리 지지
6개이상 10개 미만 : 안철수 지지
6개 미만 : 더민주 또는 정의당 지지 


5회 미만 방문이라 부득이 유머게시판에 올린 거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름 개그 코드도 있어요. 
출처 방금 만두 먹은 내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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