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유분들
오늘 처음으로 도색같지않은 도색을 해봤네요.
정밀붓으로 조금 칠한거지만..
뭐..? 도색은 도색이잖아?
만든제품은
이제품으로 시중에서 보통 만원~만이천원선에서 구할수있나봐요.
본인은 싸게 구했지만 ㅋㅋ
가조립은 런너 한장이므로 패스!
진짜 별거없는 도색이죠?
저기 은색부분이 원래는 걍 저 갈색임
그걸 그냥 정밀붓으로 은색으로 칠해주고 먹선넣고
옆에 나온부분만 검정색으로 칠해준 작업
못생긴손나와서 미안해요
자 무광을 뿌려봤습니다 위에 두사진에서 차이점을 느낄수있는건 저뿐인가요?
밝은톤이아닌지라 실제로 보면 무광이 더욱 이쁘게 들어갔어요
분명 그래요...
이게 전부에요. 실망하지마세요
저기..그... 웰시코기 한점 하실래요?
다리만보이는 하이뉴는 먹선하고 데칼이 끝나고 마감처리 후에 리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그렇고 이제 그만좀 방구석 공개하고싶은데
리뷰할때 촬영하기 좋은 방법이나 툴같은거 있으면좀 가르쳐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