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다람쥐를 뿌려라! 수준이랄까...
배심원에서도 시민팀 리더가 2개를 갖고 1개를 다른사람 주게끔 하고
범죄자팀이 이길 땐 범죄자 리더가 2개여서 1개 다른사람 주고
12명이 게임하는데 생명의 징표를 무려 7개나 뿌리고
4회전에서는 리더를 죽인 사람이 생명의 징표 2개 1개는 뭐 알아서 하고
10명 남아서 게임하는데 생명의 징표가 6개나 뿌림
1~2명만 받아야 하는 그 생명의 징표가....
뭐 던파에서 이벤트아이템 뿌리는 것도 아니고
너무 생명의 징표를 뿌리는 것 같음
생명의 징표만 좀 덜 뿌렸으면 좋겠음
너무 남발을 해대니 현재 생명의 징표 못 받아본 사람이 김정훈만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