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에 휴대폰 초기화 시킨다고 밀어버리고

한동안 게임 자체를 안했습니다

콘솔을 한 이유도 있구요 


그사이 4월 말까지 하고 직장을 그만두면서 이것저것 신경쓸게 많아지다 보니 게임을 잡을 여력이 안생기더라구요


그리고 5월달부터 

조금 여유있게 백수 활동중입니다...




이제 놀만큼 놀았고 슬슬 본가에서 직장을 찾는중인데 마침 퍼드가 생각나서 이제야 돌아오네요 프랜 다 사라졌네ㅠㅠ





허덕이는 프랜가뭄에 어제 바짝 해서 부계정 바스냥이 전생시켜주고 스사노오도 진화시키고....




부계정 여포악마팟이 그냥 굴러가는 팟이고 준비중인 파티는

겨군자랑 바스냥 파티입니다.. 이건뭐 생각날때만 할거니 딱히 신경쓸곳은 없네요


주력은 근육맨 ... 사실 근육맨 말곤 딱히 투기장1 이후 난이도를 하지 않아서 그밑에 던전은 꿀만빠는 거라 다른 파티 육성을 한다고는 했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여력되시는 분들은 친추좀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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