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5급 달고 10급까지 떨어지고 어쩌고 하면서 징징대고
전설 달기전에는 글 안쓴다고 한놈인데 기억나시는 분이 있을런지...
드디어... 햇수로 3년만에 처음으로 전설을 달아봅니다...
비록 1급에서 꽁승 2번과 마지막 판은 친구(이 친구가 전글의 하스 시작 얼마 안됐는데 전설단...)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래도 달았습니다...
눈물나네요 진짜... 2016년 마지막날 진짜...와.... 이번달이 전설 달기 진짜 쉽다고 하던데 전 이제서야...ㅠㅠ
(씹랄로 전설 달았다는데 문제....;;;)
전설 달았으니까 종종 글 올리러 오겠습니다
전에 트위치에서 어떤 분 방송보는데 그분이 그러시더라구요
등급전을 잘할려면 투기장을 많이 해보라고...
그래서 일단 하스스톤 하면서 제 1의 목표였던 전설을 달았구...
투기장 열심히 해봐야 할거 같습니다
그동안 퀘스트하면서 2500골 정도 모아놨으니까 투기장 결과 올리러 종종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