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남편의 저녁상
게시물ID : humorstory_443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원조좌충우돌
추천 : 0
조회수 : 81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15 10:38:58
새로 결혼한 신부가 있었다.
 
결혼하고 첫날 남편이 회사에 갔다.
 
신부는 저녁 식사를 차려놓고  기다리다가 남편이 집에 들어오자 반갑게 맞으면서 말을 했다.
 "여보 저녁 드세요."
 
그러자 남편은 식탁은 처다보지도 않고  신부를 보며 말했다.
"아냐, 난 당신이면 돼!"
 
그리고는 신부를 안고 침실로 향했다.
 
다음 날도 그랬고, 또 그 다음날도 그랬다.
 
며칠후
남편이 퇴근하여 집에 오니 신부가 욕조에 들어있었다.
 
"당신 그기서 모해?"
...................
.....................
 
 
"당신 저녁밥 차리고 있어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