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포식자 점프 사거리는 그대로 내버려둘것

포악함은 데미지가 더 상향되면 좋긴하겠지만, 필수적이진 않음

전투의 포효 계수를 레벨X20이 아닌 레벨X25 정도로 소폭 상향 예전엔 15%였을경우 16레벨즈음 3000체력이면  450씩 회복됬었음

그런데 40+(16X20) 360밖에는 안됨, 사실 탱력을 조금더 높히면 렝가는 15레벨전까지 3500쯤 도달도 가능함 

올가미 투척은 그닥 문제없음, 다만 올가미 투척의 둔화는 시간이 지남에따라 천천히 빨라지는 식의 둔화인데, 차라리 2.5초간의 빨리지는 둔화보다는 2초간의 느린 둔화가 추노시에 조금더 편함, 다만 이건 개인 성향차이가 심해서 패스

사냥의 전율 진입시간 1초는 만족함, 문제는 피격을 당할때 지연시간이 3초 그대로 인것이 상당히 문제임

쉽게말하자면 미니언한테 짤짤이라도 당하면, 시간이 지연됨 그게 3초나 이어지면 이궁은 그냥 없는거나 다름없음 아예 10정도동안 은신모드가 되는 기습용도 아니고, 도주기로도 사용이 불가능한 이것도 저것도 아닌궁이됬음 지연시간을 반토막을 내더라도 지연시간을 없애야함 솔직히 반토막을 내도 솔직히 많음, 급한 도주시에 3초나 지연된다는건 전체 체력 반은 깎아먹을수 있다는거, 은신시간 버프보다 지연시간을 줄여야함

체젠도 소량 상향되었으면함, 전투의 포효로 인한 회복양은 예전에 훨씬 못미치는 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