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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창피하다 ㅅㅂ
게시물ID : gomin_4434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eha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7 14:02:35
옛날에 여동생이 초1때 아무생각없이
묵 찌 빠 이런거 내면서 
묵구리 찌구리 다음은 모게? 하면서 놀앗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랫지? 한다 ㅅㅂ
그땐 정말 순수하게 뜻도 몰랏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 아직 기억하고 있을텐데
ㅂㅅ같은 오빠인듯.
너무 창피해서 지리겟다 팬티 갈아입고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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