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존나 창피하다 ㅅㅂ
게시물ID :
gomin_443475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areha
추천 :
0
조회수 :
20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17 14:02:35
옛날에 여동생이 초1때 아무생각없이
묵 찌 빠 이런거 내면서
묵구리 찌구리 다음은 모게? 하면서 놀앗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그랫지? 한다 ㅅㅂ
그땐 정말 순수하게 뜻도 몰랏는데
갑자기 생각나네 .. 아직 기억하고 있을텐데
ㅂㅅ같은 오빠인듯.
너무 창피해서 지리겟다 팬티 갈아입고올게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