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는 올해 세수 부족분 가운데 80% 가량은 이명박(MB) 정부가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말 대규모 세수 부족 사태에 직면한 MB정부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2013년 세수를 당겨 썼으며, 박근혜 정부가 그에 따른 재정부담을 더 짊어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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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한국일보 기사 보면서 웃었습니다
마치 박근혜 정부는 전정부와는 아무 상관없는듯 기사를 써대서 ㅋㅋㅋ
이건뭐 강도질 같이한 공범자는 죄가 없다는듯한 기사가 아닐련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