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차임.
어제 차임.
흔한 카톡이별.
히히...
난 이제 수술도해야하는 사람..
큰수술아니래도 한쪽 난소를 떼내야하는 상황임..
뭐 여자들은 물혹이 종종생겨 흔해빠진 수술이라도..
두번이나 하게되니 감회가 새로움..
병간호 시킬것도 아니였는데 뭐그리 급해서 차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