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20221n00971 기사 중간에..
[청와대는 "측근과 친인척의 범위 규정이 주관적이고, 아직 대통령의 직계 가족이 직접 연루된 권력형 비리 사건은
없었다"고 항변한다.김대중∙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 말처럼 대통령의 형제나 아들 등이 직접 관련된 핵폭탄급 비리 게이트는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대 정권에서 대형 게이트는 임기 마지막 해에 터졌다. 게다가 저축은행 로비, 내곡동 사저 부지, SLS그룹 구명 청탁 로비 사건 수사 등은 진행 중이어서 "본게임은 이제야 시작"이라는 말도 나온다.]
하략... 내곡동사건은 직계가족 비리가 아니였나.. 머 기사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그리고 대통령 형제라면...누구라고 말 안하겠지만 예전부터 터졌던 걸로 아는데.
청와대도 유체이탈 대화를 하기시작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