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bestofbest&no=66917&page=2&keyfield=&keyword=&mn=&nk=MODERNCON&ouscrap_keyword=&ouscrap_no=&s_no=66917&member_kind= 나도 오유를 알게되고 시작한지 2년정도란 시간밖에 안됐지만
불과 2년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거 같은데..
이글 보고 느낀점이..
내가 봐도 참 찌질하고 남자새끼가 그냥 들이대지 술처먹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지만
댓글로 찌질하다하고 그딴 장문으로 글 쓸 시간에
'힘내' 이 한마디가 더 짧고 더 쉽겠다
오유가 점점 웃대꼴 나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다..
2년전 오유는 마초싸이트 소리는 들었어도 참 정이 많은 싸이트였는데..
그냥 어제 과음하고 술이 덜깬 청년은 넋두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