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도 중2때 중2병이 있었지만
그렇게 스펙타클하지 않았다고 생각...
그냥 혼자 망상에 빠져서 되도않는 소설을 쓴다던가 이상한 아랍어같은걸 외운적은 있는데
그걸 다른사람한테 내세우거나 한적은 없어서 딱히 쪽팔린 기억은 안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