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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435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르오몰라
추천 : 0
조회수 : 5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17 15:56:03
매일 야근에 시달리는 남친은 통화내용의 90%가
일이 힘들다는 푸념과 한숨인데요
제가 아직 공부중이라 그런지 이해는가나
점점 지쳐갑니다
무엇이 힘드냐 물어보면 매일 야근으로 내시간이없고
그냥 먹고 사는게 힘들다는 말뿐
힘내!라는 말도 한두번이죠...
제가 어찌해야합니까?
그냥 들어주는거로 스트레스가 풀릴지 아님
어떤 해결방안을 제시해줘야하는건지..
그래도 네가 있어 다행이다는말로
마무리하는 걸로봐서 정말 일이 힘들어서
그런것 같은데,어찌하면 힘이 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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