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를 빌어서 너한테 말한다.
누나 고마움을 알아라. 아니, 알아달라는게 아니라.
맨날 니 참치요리 해다 바치잖냐..
내가 이렇게 말할 처지(?)는 아니라도 내가 만든 음식 왠만하면 먹어라-_-;
계란만먹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