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좀 이쁜 아줌마였음
막 나한테 와서 자기 미유키라면서 이름뭐냐고 물어서 알려주니깐 걍 감
뭐지??
사이비종교라면 데려가서 설득을 해야되는거 아닌가
이런 경우는 첨이네
아무튼 하도 굶주리니깐 아줌마까지 여자로 보이네 ㅡㅡ 이쁘긴 이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