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는 술마시고 쓴글이라 이해부탁드립니다
뎃글을 지우기시작한건 
아들을 비롯 나름 당당하게 산 제미혼모
라는것까지 싸잡아서 욕하시는분들이
무서워그랬슴니다...
그리고 빤스바람 얘기 자꾸나오시는데
제가 택배를 비몽사몽받다보ㄴㅣ
팬티바람이였는걸 놀린받았던거구요

씻는다는건 밖에 나갈일없어
4일에 한번 머리감을까말까 했었기에 쓴겁니다

너무 마음대로 판단하진말아주세요..
그리고전 정말로단톤같은것도 안했구..
후...

저때메 맘상하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제가 도를 넘어섰었네요..
다 지우고 오유 떠날테니..

다른 술게분들은 내버려두시길바랍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