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본 팬픽 내용은 샤이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가할수가
있으므로 그냥 나가주세요...
그녀에게서 돌아오겠다는 편지가 나한테서 온지 이주째 되는 날.그녀는 여전히 돌아오지를 않고 있었다.
우리는 수색대에 수색을 부탁했지만 얼마전부터 내리는 폭풍우 때문에 소용이 없었다.
그날 폭풍우가 치던 밤 10시경 나는 그때 창가에 서서 창밖을 보고 있었다.그런데 저 멀리 어떤 포니가 폭풍우치는 거리를 걷다가 도중에 쓰러졌다.
그리고 바로 번개가 쳤는데 나는 순간 믿겨지질 않았다.
그 포니는 상처 투성이에 노란색에 분홍갈기와 꼬리를 가진 포니였다.
그렇다.그 포니는 플러터 샤이였다.나는 즉시 도서관에서 나와 그녀를 도서관(나의 집)으로 그녀를 옮겼다.
그녀의 모습은 그랜드 갤로핑 갤라에서 보여주었던 모습보다 더욱 심하게 망가져있었다.눈은 잠을 며칠 못 잤는지 충혈이 일어 있었고 꼬리와 갈기는 며칠째 관리를 전혀 안한 상태여서 털이 뒤엉겨있는 상태이다.
더욱 심각한건 그녀의 온몸에는 크고 작은 상처가 있었다.
그녀를 도서관2층에 있는 나와 스파이크가 쓰는 방으로 옮겼고,치유 마법으로 그녀의 몸에 있는 상처들을 치료했다.
나는 기겁해하며 놀란 목소리로 그녀에게"플러터 샤이!너 여기 오는 동안 무슨일이 있던거야?!어디 오다가 괴한들한테 습격을 당한거야?"라고 나는 물었다.
그러고 그녀는 "아니야...그냥 오다가 길에서 넘어지면서 굴러가지고..."라고 자신없게 대답했다.
나는 그녀가 뭔가 숨기고 있다는걸 눈치쳈다.
나는 그녀에게 다시 물었다."거짓말 하지마!넘어졌다고 이렇게 상처들이 생길 일은 거의없어!더군더나 거기서 여기까지 오는데 6일 이면 된다고 해놓고선 왜 이리 늦게 온거야!솔직히 말해 샤이야!대체 무슨일이 았던거야?!"
"아니야!아무것도 아니라고!그냥 오다가 넘어진거라고!"라고 그녀가 퍼렇게 질리며 소리쳤다.
그 바람에 옆에서 곤히 자고있던 스파이크가 옆에서 깨고 말았다.(하지만 그는 깨자마자 다시 코를 골며 자기 시작했다.)
그녀는 1분간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진정하자 그녀는 말을 이었다."트왈라잇,미안해.하지만 너하고 다른 애들한테 말할수가 없어.말하면 다들 나한테 실망할지도 몰라!"
"샤이야,우린 니가 무엇을 해도 실망하지 않아!나를 믿어줘!"
"그럼 핑키파이 맹세를 해줘."
"하아...좋아 그럼 한다!심장과 희망을 가로질러 날아 눈알에 컵케잌 박기!*앜!이제 됬지?...아야야..."나는 발굽으로 찌른 오른쪽 눈을 비벼 말했다.
"좋아 이제 말할께.사실 이 상처들은 내가 낸 상처들이야.나는 이곳 저곳 돌며 죽을 장소를 찾아 해맸어.
하지만 찾을수가 없었서.계다가 잠을 잘때마다 그하고 그녀가 있는 장면이 꿈에서 나올때마다 나는 근처에 날카로운 물건이나 끈같은 것으로 자살을 시도했어.하지만 죽으려 하니깐 너무 무서워.
그래서 죽지 못 하고 이렇게 된거야."라고 그녀가 말했다.
나는 정말로 충격을 먹었다.그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줄은 예상도 못 했기 때문이다.
그녀를 말을 마치고 흐느껴 울다가 지쳐 쓰러져 자고말았다.
나는 그녀를 나의 침대로 옮기고 이불을 정성스레 덮어 주었다.
그러고 나는 그 밑에서 담요를 덮고 잘러고 했다.
하지만 나는 불안해서 잠을 잘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자다가 그녀가 또 자다가 자살 기도를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샤이옆에서 샤이를 지켜보기로 했다.하지만 그날은 내가 켄털롯에서 공주님을 붭고 온날이라 피곤해서 결국 그녀 옆에서 곤히 자고 말았다.
그리고 다음날 페가수스들이 폭풍우를 치우고 찾아온 평온한 아침이 왔다.
내가 일어났을 때는 나는 담요에 덮힌체로 자고 있었던 것이 였다.나는 황급히 주변을 살폈다.
다행히 그녀는 자살 기도를 하지 않고 그냥 자고 간 것 같았다.그리고 옆을 보니 쪽지가 있었다.
쪽지에는
라고 쪽지에 쓰여 있었다.나는 그녀가 기분이 좋을때 쓰는 '^^'를 보고 안심하고 샤이를 위한 깜짝 방문을 위해 애들을 불렀다.
그리고 우리들은 '그녀가 우리가 방문하면 얼마나 놀랄까?'라고 서로 깜짝 방문에 대해서 떠들며 갔었다.
근데 중간에 핑키의 몸이 심하게 떨었다.그녀는 진동이 끝나고 이렇게 말했다.
"트왈라잇,이번에도 믿겨지지 않을 일이 일어날 것 같아.혹시 그녀가 우리가 방문해도 좋아하지 않는 걸까?"라고 걱정하며 말을 했다.
그리고 나는 "에이...설마"라고 말을 하고 대사롭지 않게 넘어갔다.
우리가 그녀의 집에 다다를때 쯤 나는 오다가 그녀의 집 주변에 그녀의 동물 친구들이 모여있는 것을 보고 난 '역시 샤이 집은 샤이가 있어야 돼는구나.'하며 갱각하고 있었다.
잠시후 우리들은 샤이의 집으로 문을 벌컥 열고 "놀랐지~!"라며 소리를 치며 집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놀란 것은 그녀가 아닌 우리들이었다.
레리티는 그 자리에서 기절을 하고,핑키는 비명을 지르고,애플잭하고 대쉬는 잠시 경직 되었고,나는 "안돼!!!"라고 소리를 쳤다.
그렇다.결국 그녀는 실연의 고통을 이겨내지 못하고 그녀 스스로 그녀의 집에 목을 메고 자살을 한 것이다.
애초에 핑키 센서는 그녀가 우리를 봐도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그녀는 우릴 영원히 반가워 해줄수가 없다는 것을 알린 것이다.
그녀의 동물 친구들은 그녀의 시신 주변에서 그녀를 애도 하고 있었던 것이 었다.
그녀의 죽음은 그녀의 동물 친구들도 막을수가 없었던 것이 였다.
그들은 그녀의 시신 주변에서 애도의 노래를 부르는 듯이 여기저기서 동물들의 울음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나는 정신을 차리자,나는 그녀의 시신 옆 탁자에는 편지 봉투에 '유언서'라고 쓰여있는 종이를 보개 되었다.유언서는 다음과도 같았다.
나는 그 유서를 애들 앞에서 읽어주었다.
내가 그녀의 유서를 다 읽자마자.대쉬가 죽은 그녀의 시신에 향해서"야!이 거짓말쟁이야!니가 돌아오면나랑 같이 기술을 만들자고 해놓고선 이렇게 기술의 '기'자도 못 말해보고 니 마음대로 죽으면 어떻하라고!!!"라고 오열하다.
그리고 레리티를 따라 같이 기절을 했다.
핑키는 대쉬 옆에서 대성통곡을 하고 있었고, 애플잭은 모자를 벗고,그녀를 향해 고개를 숙이며 눈물을 흘려주고 있었다.
나는 유서로 내 얼굴을 가리고 그녀와의 추억을 기억을 하며 조용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잠시후 의사하고 그의 조수들이와서 그녀의 죽음을 확인하고,그녀의 시신을 옮겼다.그녀는 그녀가 원하던 그녀의 집 앞마당에 묻어 주었다.
그녀의 장레식은 포니빌 역사상 가장 아름답게 치루어 졌다.
그녀의 장례식에는 포니빌의 모든 주민과 그녀의 동물 친구들,그리고 공주님들이 이 장례식에 참석을 해주었다.
그리고 며칠뒤 나는 그녀의 묘비 앞에 꽃을 꽃아 주러 갔다.그런데 어느한 건장한 페가수스 한마리가 그녀의 묘비앞에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그포니는 그녀의 묘비앞에서 "오,한 송이의 민들레 같던 그대여.마지막까지 민들레 같이 소리 소문없이 사라져 버리졌군요.그대는 저에게는 밤하늘에 잠시 스쳐 지나가는 유성같습니다.잠깐이만 저에게 커다란 감동을 주고 바로 사라져 버리는 유성과도 같습니다.아아...그대여,왜 홀로 당신의 몸에 혹독한 채찍질을 하다 왜그리도 어리석은 선택을 내리셨습니까?차라리 저를 죽이시지 않고 아무 죄가 없는 그대가 가셨습니까.오,플러터 샤이여,저는 그 아름다운 이름을 영원토록 잊지 않겠다고,셀레스티아님의 이름을 걸고 맹새 하겠습니다."라고 마치 시을 읆듯이 그녀를 위해 에도를 했다.
그렇다,그는 그녀가 그렇게 사모하던 그이였다.그의 말이 끝나자 새들이 그녀의 집 울타리에 앉아.
실연의 고통에 의해 안탑깝게 죽은 그녀를 위해 아름답게 합창을 하고 있었다.그 음악의 제목은 그녀가 지은 '순수의 비가'였다.
-마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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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이 팬픽은 망했엌ㅋㅋㅋㅋㅋ.내가 샤느님을 죽이다닠ㅋㅋㅋ...나 뭔짓한거여...ㅠㅠ)어차피 보는 사람이 없어서 상관없겠지만...
흠흠...아무튼 수줍은 포니의 슬픔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이라 내용이 많이 부족한것 같네요.사실 이글은 눈치 체신분들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사실 이 팬픽은 괴테님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란 소설을 패러디한 작품입니다.사실 2화에도 복선으로 오페라 '베르테르'를 넣어서 암시를 넣은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팬픽 소재가 생각이 안나서...>아무튼 많이 부족한 팬픽을 읽어주신 몇안돼시는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저는 다음번에는 '
순수의 종말'이라는 팬픽으로 찾아 붭겠습니다<사실 내일 올릴께여요.ㅎㅎㅎ>
순수의 종말,많이 기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럼 전 이만...
추신:필립님 만일 위 팬픽을 읽으셨다면 죄송합니다.살려주세요ㄷㄷ...
<그리고 닉언도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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