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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539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IPSAE★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17 21:58:40
올해 5살난내 여동생이 엄마한테 조~조~조자 끝나는 말은?? 했는데 엄마가 조루라고 답함
근데 동생은 다행이모르고 땡~ 타존데라고말함
음...엄마얼굴은 아무말도안했는데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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