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에 보관된 원본에도 당연히

대화록이 존재했었다는 말이죠

원본에서 복사해온게 사본일테니까요

제 기억으로는 이명박이 하야 여론 무마해

보려고 기록물 유출사건이라고 뒤통수

쳤을때 노무현이 이지원 사본을 반납했고

조작의 흔적이 있나 원본과 대조 작업을

했던걸로 아는데 결과가 원본과 사본이

일치했다고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맞나요? ?

그렇다면 적어도 이때까진 원본에도

대화록이 있었다는 소리 아닙니까?



채동욱 몰아내자마자 떡찰로 회귀하다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