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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안에 있는거라면 특수부대가 몰래 투입되는게 나음
게시물ID : military_443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생겨
추천 : 3
조회수 : 48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22 16:49:27
거기서 발포하게 되면 초등학교에 문제생기고 지금 방학 아니면 내일 등교하는 애들 트라우마 생김 더구나 꼬마애들이라 총알 흔적같은거라도 보게되믄..

근데 뭐 안에서 농성할생각이라면 위치만 파악해서 뒤로 돌아들어가서 한순간에 제압하는수밖에 없음.

투항 권유? 뭐 그게 제일 싸게 먹히긴함. 총버리고 투항하는거 눈에 보이면 최소한 사상자는 없을지 모르니까.

근데 죽은 5명의 부모들과 그외 가족들은? 왜 그랬어 그거 듣게 해주는거 한다해서 용서 못합니다. 지자식 총쏴서 목숨 앗아갔는데 이유는 알아서 

무슨 해결이 되요. 군법상 즉결처분대상에 100%들어가기도 하고 살인자는 살인자답게 확실히 처벌 하는것이 이번만큼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혹시 뭐 착각하시는거 있으실까봐 말씀드리자면 우리같은 소위 땅개만 지금 거기 투입된거 아니에요. 헌병이랑 특수부대도 거기 다 있습니다.

그 사람들중에 어디 파병한번 안나가보고 목숨 안걸어본사람 없을까요.? 말그대로 진짜 전문갑니다. 우리처럼 강제로 끌려가서 ㅠㅠ 언제끝나 이런애들

이 아니라...

중요한건 어설프게 맞아서 안죽으면 모를까 일부로 비껴 쏠생각없이 저격수들이 위치만 파악되면 확실히 쏴버리는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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