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갈길 가고 있는데 뜬금없이 나타나서 전단지 주면서 어쩌고저쩌고
안그래도 바빠 뒤지겠는데 죄송하다고 하니까 이 싀벌럼이 오늘 화난일 있었냐고
노홍철 처럼 말 따박따박 나 따라오면서 말함 ㅡㅡ;;

무슨 다단계 스멜 나고 나도 일때문에 가고 있던 상황인데 계속 따라오면서 사달라고 개지랄
됐다고하니까 마지막에 못생겨서 어쩌고저쩌고 못생겨서 화내면 안된다고 
사람이 말하는데 어쩌고 저쩌고

이 씨발아
내가 바쁘다고 미안하다고 했냐 안했냐?그리고 뭐 못생겨서 ?
ㅋㅋㅋ
싀벌이 언제봤다고 그지랄인가

내 키가 160인데 나보다 작았던 새끼가 ㅡㅡ

니때문에 약속시간 늦어서 엿먹고 집에왔다 시발새끼
다음번에 또 그지랄로 내 눈에 띄기만 해봐라 씹새끼야
아오 씌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