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4438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타카토맘바★
추천 : 0
조회수 : 148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2/04 02:14:40
지잡대 다니다 이번에 연대편입했어요 집안이쫌좋아서다들 좋은학교 다니는데 저만 이래서 고민도 참 많았는데 잘된일이죠
근데 아빠가 저보고 자기인생에서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 하시네요
이말듣는데.. 뭔가.. 우리가행복했던일이 그렇게 없었나 싶기도하고.. 서운한거같기도하고.. 제가예민한건가요ㅋㅋ 그냥 마음이쫌그렇네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