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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패스 13화 감상평(스포주의)
게시물ID : animation_328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나다Ω
추천 : 2
조회수 : 84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18 06:36:08

 

 

 

20분이 어떻게 지나갔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넋놓고 보기만 했는데 한 편이 어느새 끝나버렸습니다.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려.......llorz

기억을 스캔하는 장치로 마키시마 쇼고 몽타주 완성.

 

 

근데 이녀석 사진이 왜이래.....

제작진이 귀찮아서 재활용한 듯한 기운이...........

왼쪽은 아카네 친구 죽일때 마키시마고 오른쪽은 오료 리카코 사건때 선생놀이하던 마키시마 증명사진.

 

기억 재생시키다 멘붕할 뻔한 아카네를 기노가 따귀를 날려 멘탈 복구.

물론 사과는 했습니다ㅇㅇ

 

아카네, 마키시마처럼 철벽 멘탈 인줄 알았더니 그냥 사이코패스 회복이 빠른 체질.

 

토시 아저씨 기노 아빠 확인완료.

 

국장 아줌마가 말하길 토마 코자부로도 마키시마처럼 도미네이터로 감지해낼 수 없는 사이코패스 소유자였답니다.

그리고 얘 진즉에 잡아서 격리를 했는지 죽였는지 어떻게 처리했다던....

그리곤 비밀로 했는데, 코가미한테는 이야기 했어야지 이 아줌마야....

사실을 알게된 기노도 말못할 뿐이고......

 

사이코패스 부감독이 트위터로 마지막 1초까지 놓치지 말고 보세요<< 라고 해서 뭔 말인가 싶었더니

이 아줌씨 마키시마 쇼고의 정체를 알고 있었어?!

거기다 친근하게 쇼고라고 이름까지 부르다니!

국장에게서 흑막의 기운이 풀풀....

난 당신을 못 믿겠다!

 

일주일 워프 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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