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보다 키는 컷었는데 중일때도 175정도 인걸로 기억하는데 ....
자전거 좋아해서 너무많이타다보니 다리는 길어지지 않고 두꺼워만 지고 ㅠㅠ
나보다 작던아이는 농구해서 184순식간에 찍고 ㅠㅠ
진짜 뭐가 패배감도..
다시 클수있는법은 없으려나요??
항상크다는소리만 들었었는데 다른아이들이 따라잡으니 그것도 스트레스더군요 키로 스트레스 받을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