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새 부쩍 꿈을 많이 꾸는데요.
꿈에서 음.. 그런 상황이 오면 꼭 꿈이란 걸 깨달아요.
전 꿈이란걸 깨닫고..... 쿵ㅉ...ㅏ....아
제가 진짜 깨어나면 그런 사람아니거든요.
근데 꿈에서는 이게 꿈이란걸 아니까 그 억제할수가 없어요.
이거 저 말고도 이런 사람 많겠죠? 병은 아니겠죠?
근데 진짜 이거 왜 이러는지 아시나요? 진짜 그런꿈을 왜꾸지?
제가 글은 이렇게 써놓고 자기전에 기대한다는게 함정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