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인가 와이프와 함께 안데르센 전시회인가를 본적이 있어..
근데 거기에 종이접기 나무가 있더라고.. 이렇게..
종이를 데칼코마니 해서 오린 다음에 실로 나무에 달수 있는 거지..
그래서 나도 막 하고 싶어졌지..
뭐를?
데칼코마니 종이작품을..
그리고 이렇게 열쇠를 달았지..
지나가던 많은 아이들의 얼굴이 아직 선하네... ^^
그리고 나서 헐레벌떡 도망갔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