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되어있더군요. 그런데 또 종북과 친북의 개념이 구분되어 있더라구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북한정권의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경향을 일컫는 말이다. 단순한 친북(親北)과 구별하기 위해 1990년대 말부터 이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민족해방(NL)계열 주사파(主思派) 운동권 다수가 이런 경향을 보였다.
[질문]
1. 종북과 친북 개념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2. 흔히 논란이 되고 있는 '종북세력' 이라는게 실존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