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돋으니 돋움체♥
안녕하세요:ㅇ
저희집 강아지 자랑하려고 글써봐용~
산책시키러 나가면 치와와 임에도 불구하고 맨날 "와~ 캥거루다" , "와~ 개+토끼인가?" 소리만 듣는
저희집 불쌍한 쪼꼬 사진입니다 ㅜ.ㅜ...
맨날 강아지 기르고 싶어~ 하고 노래 부르던 때가 어제 같은데, 큰 집으로 이사오고 쪼꼬와 지낸지 1년이 좀 넘었네요.
아버지, 어머니, 언니 까지 온 가족이 다 강아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쪼꼬가 말귀도 잘알아듣고 앉아,엎드려,기다려 등등 애교도 잘 부린답니다 ㅎㅎ
서론이 길었으니 어서 쪼꼬 소환♥♥♥
* 개 체. ㄱㄱ
"안녕하개?"
다내꺼개.
다물어뜯어버릴거개.
삐뚤어질거개.
개꿈꾸개.
토끼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개.
대둔근 마스터. 캥거루꼬리개.
이 외에도 사진이 많지만 일단 이것만 올립니당ㅎ.ㅎ
마지막으로.......
아련하개
전국에 개 기르시는 분들 화이팅임당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