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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가 뭐 연옌이라도 된답니까?
게시물ID : freeboard_444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띵까
추천 : 13/1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0/06/23 17:08:12
정말 못봐주겠네요.


바다갔다온 사진까지 까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솔직히 말해서 전 올리비아 친언니 입니다.

베스트글 보다가 열불터져서 한마디적네요.

저도 어제 美 라는 분? 같이 쿵짝맞아서 노는거 봤거든요.

근데 갑자기 왜 ??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어려서 생각이 없는건지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봐요.

어울리고싶어서 들이대다가 자기한테 관심안가져주면 그냥 바로 까는거??

나이도 어린거 같은데 언니들한테 얼굴값좀 하고 살라고?

정말 철딱써니가 없는건지 싸가지가 없는건지 못됐네.

그리고

다들 나이 드실만큼 드셨다고 생각하는데.

할일이 그렇게들 없으세요?

요며칠 오유 눈팅하면서 느낀건데.

한사람이 특정인물 까면 다같이 우르르르 모여들어서 까던데.

뭔 말만하면 반대먹이고.

그러지마세요 진짜..

다른사람들 깔때도. 별것도 아닌걸로 까길래  저건 좀 아닌데? 싶었는데.

제동생한테 이렇게 하시니까 진짜 너무 화가나네요.

적당히들좀 하세요.

그리고 올리비아 너도 이렇게 욕쳐먹으면서까지 여기서 놀고싶냐

때려쳐라 ㅡㅡ

아우 정말 살다살다 별꼴 다보네

정말 못된사람들...같네요

당신네 식구들이 이렇게 욕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좀.. 생각들좀하고 노세요..

챙피하지도 않으세요?? 

그만들좀 하시길 바래요.... 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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