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의 가장 큰 핵심은 박주신씨가 63kg이 아니라 80kg의 건장한 체구이며 피하지방층도 4cm가 아니라 3cm 였다는 것이다.
언론이나 보수논개들이 말하는 특이체질, 합리적 의심은 여지없이 깨진다.
일단 특이체질도 아니다. 특이체질 운운하시는 전여옥씨부터 아들 군대보내시길 바란다. 이 특이 체질이란 단어 때문에 언론들도 헷갈려서 특이체질특이체질 하는데 63kg에 피하지방 4cm일때 특이체질일수 있다는 말이지 80kg에 피하지방 3cm는 그 체중에 그정도 지방층 흔하진 않지만 특이하다고 볼것도 없다.
합리적의심? 기본적 체중도 모르면서 합리적 의심? 합리적의심은 합리적 근거에 기반해야한다. 어디서 중학교시절 자료를 가져오셨나 173cm에 63kg? 이러니 의사들도 속지
여자친구 이름도 아실정도로 온갖조사와 각종 자료를 수집하신 강씨아저씨가 80kg몰랐다는데 헛웃음밖에 안나온다.
1.정말 63kg인줄 알았다 기본적인 준비와 근거도 없이 박시장이 몰아세웠다는 말이된다. 합리라곤 찾아볼수없다.
2.사실은 80kg인지 알고있었다. 의사를 속이고, 보수네티즌을 속이고,국민을 속이고 뭔말이 더 필요하랴
지금 강씨아저씨가 합리적의심을 했으나 운(?)이 나쁘게도 박시장 아들이 1%의 특이체질(?)이어서 이번 싸움에 졌다고 생각하고 선동질 하는것 같은데 둘다 말도 안돼는 웃기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