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저브 경기에서의 모습
샤막과 박주영...그리고 베나윤 아르샤빈이 이 경기를 뛰었고..
샤막은 또 다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다..
전반전에 부상으로 교체 됨.
현지 기자들 평에 의하면 아포베보다 못한 폼을 보여주었다고 하는데..
사진이 그냥 짠하다 ㅠㅠ...
샤막은 진짜 이적 첫시즌 초반기 폼만 유지했다면 팬들한테 사랑 받았을 선수였을텐데...
박주영도 아스날 제일 불운한 시즌에 와서 많이 뛰어보지도 못함...
베나윤 , 아르샤빈 , 박주영 , 샤막은
시즌이 끝나고 만약 아스날을 떠나더라도....앞으로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