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탑과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일으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관련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한서희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로 sns&오프라인 페미니즘에 관한 발언, 활동을
잠정 중단하겠습니다"라며 "제 브랜드 의류 제품도 다음 제작 때부턴 더이상 페미니즘 요소가
담겨있지 않은 디자인으로 판매하겠습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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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진짜 괜히 나대서 데뷔도 못 하고 페미 발언으로 이미지는 쓰레기 됐고 맘고생이란
맘고생은 다하고 내가 뭘 얻었나 생각이 들어요. 아 잃은 건 나열할 수 있네요.
이번에 발언하신 여자 연예인분들한테도 이러실 거죠? 설마 저한테만 그러시겠어요?"라는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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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04&aid=0000213227 데뷔 무산과 이미지는 마약때문인데 말이죠. 원래 페미가 아니었어도 애초에 데뷔 불가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