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나 4D를 보고 싶었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남는 시간을 틈타 빠르게 보고 왔어요 ㅋ
개인적인 평은 제가 재난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지루할 틈없이 재밌게 보았습니다.
초반부터 빠른 전개 액션씬등 볼거리가 많았구요 더롹 행님 간지 ㅋㅋ 차문을 그냥 뜯어버리는 ㅋ
그리고 따님분의 완벽한 바디(?)라인 등 좋은 눈요기가 됬습니다. ^^*
대체적인 내용은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쪼개져서 큰 지진이 일어난다는 이야기인데 뭐 우리나라 영화로 따지면
해운대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꺼같아요 당연히 스케일면에선 차이가 많이 나지만요 ㅋ 2012랑 많이 비슷해요 ㅎ
뻔한전개 뻔한러브라인 뻔한 감동 뻔뻔한 영화같지만 볼거리가 많아서 킬링 타임으로도 아주 괜찮은거 같습니다.
4D로 보시면 훨씬 재미있을꺼 같네요 ㅎ
출처 |
마이 아이 마이 브레인 마이 핸드 마이 머니 그리고 씨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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