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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경선 무죄판결 나오자마자 통진당 물타기 들어오네요
게시물ID : sisa_444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11/3
조회수 : 692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3/10/07 17:49:34
이번 판결의 요지는 죄는 있으나 법으로 처벌하긴 어렵다 였는데
모든게 무죄였고 누명인양 물타기 하네요
어쩜 그리 새누리랑 하는짓이 똑같을까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31007114110526

진보라면 부끄러운줄 아세요

.. 진보가 아니라 부끄럽지 않으신가?

관악을 경선부정 사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22415548273874
이정희는 무혐의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43)의 비서 조모씨(38)와 김모 전 정무국장(42) 징역1년
이모 전 비서관(37)과 이모 전 통합진보당 대외협력위원장(53)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


통합진보당 폭력사태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8612
머리끄덩이녀 박모씨(24·여) 징역 10월 
김재연 의원의 보좌관 김모씨(43) 등 4명 징역 6~8월에 집행유예 2년
통진당원 4명 벌금 200만원
박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로 기소된 임모씨(34)는 벌금 400만원
머리끄덩이녀 항소심서 징역10월 집유2년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3/29/0200000000AKR20130329163800004.HTML?input=1179m


남동갑 경선부정 사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30618.99002151331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신창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장 이모(40·여)씨 징역 6월
나머지 2명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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