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쇼가 일을 해줬습니다ㅠㅠ
그동안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ㅠㅜ
아까 연게에 어느 친절한 분이 공쇼에 굿즈 풀렸다고 알려주셔서 들어가봤더니 출발했더라구요!
아니 출발 했었더라구요... 오늘 아침만 해도 배송준비였는데..?
여튼 좋습니다 좋아요
그동안 얼마나 손이 떨리고 배가 아팠는데ㅠㅠ
기뻐서 회사에서 소리질렀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4월에 먼저 주문했던 랜덤 두장은 아직 출발을 안했습니다...
헤헤.. 또 기다리는 쪼는맛 타임....★
맨 아래는 포카만!
골고루 나와줘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아 땡스투? 읽는데 심장이 간질간질해요.
사랑해, 얘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