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해서 죄송요...하지만...좀..그러네요.. 누군가 그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야죠... 맨날 안타깝다고....반일이 어쩌고 친일파 척결이 어쩌고 하면서 이런건 왜 않도와 주죠?
3월 1일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자원봉사 도움이 필요합니다 <<====요기 들어 가셔서 추천해 주세요. 추천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많은 사람이라도 볼수 있게요.. 저는 승용차라 4명만 탈 수 있어요.. 혹시 아나요? 뜻있는 사람 4명만 있으면, 승용차로라도 실어 줄 수 있을지... 학생들이 좋은일 한다는데, 추천2개가 뭡니까...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