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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스트라토스]'유미즈미 이즈루' 라이트노벨 관련 비평
게시물ID : animation_330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나비
추천 : 1
조회수 : 4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1/18 21:36:41

 

 

 

최근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신장판과 8권 발매로 새롭게 활동중인 작가 '유미즈미 이즈루' 선생이

개인 트위터에서 라이트노벨에 관련된 코멘트를 남겼다고 합니다.

 

이즈루 작가의 아내가 사준 '디너' 이야기를 시작으로 

라이트노벨에서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이 '미연시 에로 게임' 을 플레이하고 있는 장면을 보면은

'구역질' 이 난다.똥 같은 머리로 생각하는 똥 같은 설정이라고 생각한다. 는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대놓고 어떤 라이트노벨 작품이라는 것은 지정하지 않았지만 요즘 방영되고 있는 '나는 친구가 적다'

4월에 방영될 예'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 없어' 를 간접적으로 가리킨듯 보이네요..;;

 

어느정도 일리있는 내용도 있다는 반응이지만 예전부터 자주 트위터 같은곳에서 '폭탄발언' 을 해서 그런지

유저들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발언으로 터트려(?) 주실지 궁금해 지는군요..

 

(그나저나, 예전에 트위터 그만두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

 

 

 

 

 

 

 

원문출처 : 에스테루 닷컴

2차출처 : http://good.chuing.net/

 

 

 

 

그러는 본인은 남장한 여자랑 한방에서 자고

미성년자가 총쓰고 칼부림 하는 소설 쓰고

남자랑 같은목욕탕에서 등을맞대는건 괜찮고
미성년자가 갑자기 기습키스하고
밤에 알몸으로 남자방에 들어가서 자는건 괜찮은가보네요.

(트위터는 진심 인생을 허비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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