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감한건지... 요즘 소나기도오고해서
노면에 물고인곳 지나가면 저부분이 오염이 됩니다...
물이 튀고 흙이 묻고 하면
변속할때 저기서 삑삑 소리나고요(빨때도 넣어봐도 별로 좋진않더군요)
저기도 청소하고 윤할을 해줘야되더군요
케이블 좋은거 써봤자 저기서 저항이 걸리는형태인데..(전별로신경안쓰지만)
왜저렇게 허접하게 만들어야됐을까요?
고오급라인에는 인터널 케이블형식으로 뚜껑을 끼울수있는 형태도있던데(막상찾을라니까 사진을 못찾겠네요)
저가형라인에도 자비의 길이 열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