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마다 조용히 오유에 들어와 눈팅만 하고 가는 38살 총각입니다. 항상 눈팅만 해서 유저분들이 즐겨쓰시는 징어..음슴채 같은건 쓰기 미안하네요 ㅋㅋ 잘쓸줄도 모르고
제 본적은 전남 함평이고 외가쪽도 전남쪽이라.. 뭐 묻지도 따지지고 않고 2번만 찍었죠.. 정치쪽엔 큰관심이 없다가 나꼼수를 우연히 듣고부턴 아....우리나라...뭔가 크게 잘못됬구나를 느꼈고 세월호 참사때 그 처참하고 답답한 상황을 보면서 아..우리나라는 최소한의 정의도 없구나... 이러는 나는 가만히 있어도 될까해서 당원도 가입하고 주변 분들께 이이제의나 정치까패등 팟캐스트도 들어보라그러고 오유도 열심히 눈팅하며 현재 돌아가는 상황 주변분들께 공유도해주고...
그렇다면 다음수가 뭘까요..? 청래형 컷오프를 무마시킬정도로 뭔가 더 큰수가 나오지 않을까 감히 예상하봅니다..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정권이 바뀔수만 있다면 그래서 쓰래기같은 새누리가 꺼지고 그나마 덜쓰래기인 더민주가 정권을 잡아 최소한의 정의인 세월호 의혹과 위안부 문제를 해결해줄수만 있다면 청래형이 컷오프 되던 문재인형이 탈당을 하던 무슨수를 쓰더라도 이겼으면 좋겟어요 무슨수를 쓰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