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영 하기전 군 선임 후임들 쏠때 광분상태라 제정신이 아니였겠죠
헌데 지금은 거진 반나절이나 지났습니다 정신차리고도 남았죠.
솔찍히 사람이라면 총 열발 쐈던 열다섯발 쐈던간에 사람이 죽으면 손이 덜덜 떨리고 총을 떨어뜨리고 잘못을 비는게 맞습니다.
허나 탈영까지 하고 추적까지 하던 장교를 먼저 쐈습니다.
이거는 항복 할 여지가 없다는겁니다. 항복했으면 그 병장 쪽에서 먼저 다가왔을껍니다.
이제 그는 진짜 연쇄살인마 일뿐 그이상 그이하 도 아닙니다. 본인이 수색한다 생각해 보세요 어떤미친새끼가 무장 을 하고
자신을 노리는데. 진짜 목숨 걸고 수색하는겁니다. 부모님 생각했으면 진즉에 항복 했을꺼고 이제 그는 사람들 평화를 위해서
사살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계속 사살하지말고 그냥 포획 하라는 이상한 논리들이 있어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