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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한마디꺼내기가 두렵군요....
게시물ID : gomin_552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유★
추천 : 2
조회수 : 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9 00:56:24
진심으로 좋아하는 애가 단한명있어요....
짝사랑한지는1년반정도구요 
현나이는 19세 고1때부터 좋아했지요.
고등학생이라 무시하는 사람이있겠지만요...
고민되는것은 지금은 엄청 친합니다.
과연 내가 이아이를 지켜줄수있을지
끝까지 사랑할수있는지
군대......
이게 걸림돌이 됩니다.
어느정도 자연스레 다가갔지요
고2 반배정 됬는데 같은반됬다고 먼저달려왔던 여자애인데..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전이제 취직하러가서.... 
볼시간도 없겠지만....
과연 제가 지켜낼수있을까요?
고백을 해도 받아줄까요?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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