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다가 저는 남편때매 깼어요. 왜냐하면 남편이 자다가 방귀를 너무 크게 뀌어요 ㅜ ㅜ 소리때문에 깨서 멍 하고 있는데 다시 잠들려는 순간 지독한 냄새에 잠이 홀딱 깨버렷어요 ㅠ ㅠ 진짜 남편하고 같이 자기 싫어요 흑흑 어쩌죠? 자다 방귀를 하루에 3~4 번은 뀌고 다 냄새가 말도 못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죽하면 이새벽에 제가 여기에 글을 쓸까요??
남편이 오유 죽돌인데 이거 보고 좀 자기 방귀의 심각성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오빠 나 정말 오빠 방귀때매 각방 충동 느껴 ㅠ ㅠ 어떻게좀 해줌 안되??